'AI융합 국민안전'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안산시(시장이민근)는인공지능기술로실종자동선을신속하게파악해안전귀가를돕는‘AI융합국민안전플랫폼’개발에나섰다고14일밝혔다.시는지난4월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아동·치매노인등의실종대응을위해추진한“AI융합국민안전확보및신속대응지원”공모사업에최종선정돼총20억원(국비16억,참여사업자자부담4억)의사업비를확보했다.이에인공지능개발전문기업SQI소프트(주)등4개업체와협약을맺고시에서운영중인7,907대CCTV영상데이터에인공지능기술을활용해실종자객체인식및추적이가능한플랫폼을개발한다.오는12월까지플랫폼실증및구축완료하고2024년부터대민서비스를실시할예...
윤화섭 안산시장은 21일 김철민·고영인·김남국·전해철(보좌관 대리참석) 등 안산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정 주요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들은 우선 지난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안산 연장 운행을 사업 제안서에 포함하지 않음에 따라 이를 위한 대응 방안을 적극 강구했다.윤 시장은 또한 세월호 참사의 의미와 교훈을 잊지 않고 국민 안전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매년 4월16일을 ‘4.16세...